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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노동부 장관 "쉬었음 인구 70만…정책수단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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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청년층 쉬었음 인구가 70만 명을 넘어서고, 일할 기회조차 잡지 못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는 점은 단순한 통계 이상의 무게로 다가온다"며 고용 정책 강화를 언급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고용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일할 의지가 있는 국민 누구나 일할 수 있도록, 특히 잠시 숨 고르는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도 촘촘한 전달체계와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251217112705220.jpg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열린 AI 산업전환과 일자리 포럼 최종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2025.12.17 [email protected]

고용동향 점검회의는 내년도 일자리 전망과 청년층 고용상황을 점검하고 일자리 정책 방향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한국노동연구원 원장, 한국고용정보원 원장, KDI, 한국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KDI는 거시경제 동향 및 전망을 공유했다. 노동연과 한은, 고용정보원은 올해 노동시장 평가와 내년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노동부는 참석자들이 내년도 고용 전망 발표를 통해 경제·산업 등 여러 측면에서 관심을 기울여야 할 지점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청년을 포함한 일자리 정책이 더 현장 중심적으로 설계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여러 의견을 들었다는 설명이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내년도 고용 정책의 세부 실행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고용시장 상황은 정기적으로 고용동향 점검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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