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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패밀리룸 12실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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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이 겨울 성수기 '키캉스(키즈+호캉스)' 고객을 겨냥해 컨벤션타워 내 슈페리어 패밀리룸 8실을 추가로 새단장했다고 21일 밝혔다.​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의 슈페리어 패밀리룸은 기존 슈페리어 타입 객실에 영유아 동반 가족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한 가족 특화형 객실이다. 객실에는 유럽 친환경마크 오코텍스(OEKO-TEX) 인증을 받은 저상형 패밀리 침대를 배치해 최대 4인 가족이 편안하게 숙면할 수 있도록 했으며, 토끼 의자·곰돌이 무드등 등 키즈 소품을 더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512211133298700.jpg그랜드호텔 패밀리룸.[사진=강원랜드] 2025.12.21 [email protected]

투숙객 편의를 위한 유아용품 지원도 강화했다. 슈페리어 패밀리룸 이용 고객은 아기욕조 등 필수 유아용품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객실이 위치한 컨벤션타워 8층에는 어린이 전용 놀이방 '키즈 그라운드'와 작은 도서관 '키즈 갤러리'가 함께 조성돼 있다. 하이원리조트는 객실 내·외부 동선을 아이 중심으로 구성해, 어린이 동반 가족이 안전하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하이원리조트는 지난해 4월 슈페리어 패밀리룸을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 8실을 추가해 패밀리 객실을 총 12실로 확대 운영한다. 리조트 측은 "가족 여행객과 어린이 동반 고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객실 확대를 기념해 슈페리어 패밀리룸 투숙객 선착순 88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권부근 강원랜드 호텔콘도영업실장은 "하이원리조트는 가족단위 고객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에게 적합한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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