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3고' 시대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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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高)' 현상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결제수수료 지원'과 '이차보전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올해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한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연 매출액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도 카드 매출액의 0.15%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필요 서류를 갖춰 대표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email protected]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도 1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 중이다. 관내 소상공인에게 융자를 추천하고 대출금리 중 3%를 최대 5년간 지원하며 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의 50%도 같은 기간 보전해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시는 결제수수료 지원사업으로 585개 업체에 4100만 원을 지원했다. 육성자금은 811개소에 347억1700만 원 규모의 융자를 추천하고 993개소에 8억8400만 원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하는 등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에 기여한 바 있다.
김두경 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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