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시황/뉴스

양산 플라스틱 공장서 60대 근로자 기계 끼임 사고로 숨져

컨텐츠 정보

본문

[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29일 오전 10시10분께 경남 양산시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기계 수리 후 시험 가동을 하던 근로자 A(60대)씨가 기계에 끼였다.

2509260821042190.jpg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이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안전장치 작동 여부와 관리자의 현장 감독 실태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사업장 과실 여부를 확인 중이다.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제시황/뉴스


핫이슈


회원자유토론


카카오톡 아이콘
👉 즉시, 바로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