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관광지 바가지요금 근절…올해 1분기 중 종합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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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정부가 주요 관광지 등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올해 1분기 중 종합대책을 내놓는다.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23일 "정부는 범부처 역량을 집중하여 바가지요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올해 1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관광지 등에서 발생한 바가지요금 실태를 점검해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5 K-콘텐츠 서울여행주간 : 오징어 게임 팝업 광화문' 행사장이 시민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5.06.29 [email protected] 회의에는 재경부, 법무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복지부, 국토부, 중기부, 식약처, 공정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숙박시설, 음식점 등에서의 가격표 미게시·허위표시, 가격 대비 부실한 서비스 등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 신고체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조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기룡 재경부 차관보는 "바가지요금은 시장경제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가 브랜드 및 관광 경쟁력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가 적극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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