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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속 김장배추 모종심기 서두르는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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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지방 등 동해안에 4일 이른 아침 단비가 쏟아지자 울진군 북면의 한 농가가 비를 맞으며 김장배추 모종심기를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이날 오후까지 5~20mm의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고했다. 비가 내리자 기온도 크게 떨어져 경북권의 이날 낮 기온은 27~31도의 분포를 보이며 폭염도 수그러들 전망이다.2025.09.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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