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전자조립 공장 화재...4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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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천안의 한 전자PCB 조립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1일 충남소방본부는 지난달 31일 밤 10시 38분쯤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신두리 전자PCB 조립 공장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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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밤 10시 38분쯤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신두리 전자PCB 조립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천안서북소방서] 2025.06.01 [email protected] |
불은 공장 2층과 집기 비품을 태우고 다음날 2시 16분쯤 완진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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