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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휴대폰 개통 안면인증 시범운영 6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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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 뉴스핌] 이경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휴대폰 개통 시 안면인증 시범운영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안면인증은 기존의 복잡한 신원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된 기술로, 고객이 휴대폰 개통 시 얼굴 인식만으로 본인 확인을 완료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방문 시간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40314163959668.jpg정부가 보이스피싱과 대포폰 근절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도입을 시범 적용하고 있다. 사진은 통신 대리점을 지나고 있는 시민의 모습. [사진= 뉴스핌DB]

현재 시범운영 중인 안면인증 시스템은 보안성과 정확도 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통신사들과 정부는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추가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이번 연장은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결정이다.

과기부 관계자는 "안면인증 기술이 정착되면 향후 금융거래,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기부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수집해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 올해 안으로 본격적인 상용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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