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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상폐 절차 본격화…코오롱모빌리티, 단기 급등 후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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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상장폐지 절차를 앞두고 급락세로 돌아섰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 기준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전 거래일 대비 3680원(23.77%) 떨어진 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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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모빌리티그룹 로고. [사진=코오롱]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오는 15일 거래정지에 들어간 뒤 17일 주식교환을 거쳐 코오롱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상장폐지는 내년 1월 7일로 예정돼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오롱은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보통주 3282주와 우선주 2주 등 총 3284주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외 매각 방식의 거래는 11일 이뤄지며, 매매 계약일은 10일이다.

앞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이례적 급등세를 보인 바 있다. 주가는 지난 9월 2만2500원까지 치솟아 공개매수가(4000원)의 5배를 넘어섰다. 이달 들어서도 5일과 8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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