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뉴스레터 Today ANDA]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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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2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與, 윤석열·김건희 2차 종합특검법 발의…"3대 특검 수사 미진" ▲삼성전자 하반기 성과급 확정…반도체 최대 100%·스마트폰 75% ▲"세종 집무실 이전 서두르자" 대통령 주문에도…2030년전 입주 안갯속 ▲린가드가 밝힌 K리그 경험... "FC서울은 빅클럽, 마치 맨유와 비슷" ▲내란전담재판부법 본회의 상정에 野 필리버스터 돌입…첫 주자 장동혁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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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해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