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 신청'…취약계층 17만 가구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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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에너지분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7월부터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 신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도는 복잡한 신청 절차나 정보 부족으로 요금 경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가스공사가 직접 찾아 본인 동의 절차 등을 거쳐 도시가스사에 요금 경감을 대신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
한국가스공사 전경 [사진=한국가스공사] 2026.01.02 [email protected] 가스공사는 지난해 하반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31만8825가구를 파악했다. 이후 전담 콜센터를 통해 12만8971가구에 해당 제도를 안내했고, 이 중 17만729가구가 혜택을 누리게 됐다.
이 제도의 수혜 가구는 연간 평균 27만9330원(가구당·최대 경감 한도액 기준)이 절감되는 등 취약계층의 동절기 에너지 비용 부담이 줄었다.
가스공사는 더 많은 국민이 요금 경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홍보하고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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