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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청년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 단계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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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협중앙회는 4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청년농업인象수상자협의회,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소속 청년 농업인 22명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의 내일, 청년에게 묻다'를 주제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농협과의 협력사업 및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602041518078640.jpg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4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청년농업인象수상자협의회,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소속 청년 농업인 22명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농협중앙회] 2026.02.04 [email protected]

이날 참석자들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지원 ▲경영·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 확대 ▲청년 농업인 단체와 농협 간 협력사업 고도화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오찬을 함께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으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호동 회장은 "청년 농업인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농협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년 농업인과의 상시적인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오늘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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