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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포항서 국정설명회..."수소·철강·신소재 특화지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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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경북 포항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정설명회를 열고 철강 산업 등 육성 방안을 소개한다.

총리실은 이날 오후 2시 경북 지역 주민 3000여 명을 대상으로 11번째 'K-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60204184218853_w.jpg[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3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새해 국정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2026.02.03 [email protected]

김 총리는 경북이 대한민국 제조업 핵심 거점임을 강조하면서 포항을 수소·철강·신소재 특화지구로 육성하고, 수소환원제철 상용화 등으로 철강 산업 고도화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구상을 소개한다.

경북이 국가 균형발전 축으로 자리잡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영천·경산 등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 부품 산업 집적 지역에 대한 연구개발(R&D) 지원과 인력 양성, 물류·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국정설명회는 김 총리가 지역 주민들을 만나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을 소개하고 의견을 듣는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열렸다. 다음 주에도 인천시(23일)와 충북 청주시(24일)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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