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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충남, 황사 위기 경보 '주의' 발령…고비사막·몽골 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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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서울과 경기 남부·동부뿐 아니라 충남 지역에도 황사 위기 경보 '주의' 단계가 내려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서울·경기·충남 일부 지역에 황사 위기 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260222154306512_w.jpg[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다. 2026.02.15 [email protected]

해당 지역의 미세먼지(PM-10) 시간당 평균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지속됐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339㎍/㎥, 경기 322㎍/㎥, 인천 261㎍/㎥를 기록했다.

'매우 나쁨' 기준이 151㎍/㎥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2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기후부는 황사 위기 경보 '주의' 발령에 따라 관계 기관과 해당 지자체에 상황을 전파하고, '황사 재난 매뉴얼'에 따라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김진식 기후부 대기환경국장은 "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한반도로 유입돼 전국에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 행동 요령'에 따라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개인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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