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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3월 개인투자용 국채 1800억 발행…10년물 9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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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개인투자용 국채가 다음달 18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재정경제부는 27일 다음달 개인투자용 국채를 총 1800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청약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월보다 100억원 확대한 규모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지난 1월과 2월 각각 239%, 236%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모든 종목이 완판됐다.

2601151116138430_w.jpg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전경[사진=뉴스핌DB] [email protected]

이에 다음달에는 수요가 가장 많은 10년물을 중심으로 물량을 늘렸다. 종목별 발행 규모는 5년물 600억원, 10년물 900억원, 20년물 300억원이다.

표면금리는 지난 2월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를 적용한다. 5년물 3.390%, 10년물 3.710%, 20년물 3.580%다. 여기에 가산금리로 각각 ▲0.2%포인트 ▲1.0%포인트 ▲1.28%포인트를 더한다.

이를 기준으로 연복리를 적용한 만기 보유 시 세전 수익률은 5년물 약 19%(연평균 3.9%), 10년물 약 58%(연평균 5.8%), 20년물 약 158%(연평균 7.9%) 수준이다.

청약 기간은 다음달 11일부터 17일까지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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