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5일 임시 국무회의 주재…중동 상황 점검·대책회의
컨텐츠 정보
- 4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마닐라=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다음날인 오는 5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을 점검한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청와대에서 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재정경제부와 외교부로부터 이란 전쟁 여파와 관련된 경제·금융 상황과 국제 정세 불확실성, 중동 내 재외국민들의 안전 대응 등을 보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국제 유가 급등이 국내 경제에 미칠 파급력과 관련한 대응책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순방 중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제 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께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실물경제, 금융, 군사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중동 상황이 격화되면서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급락했고, 거래를 일시 중단 시키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원·달러 환율 역시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1500원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월천해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