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행복전도사' 뽑는다…협업·배려 조직문화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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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협업과 배려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원 참여형 내부 혁신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기후부는 오는 6일부터 조직 내 협업과 배려 문화를 확산한 직원을 매주 '행복전도사'로 선정하고 해당 부서에 간식을 제공하는 '행복한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행복한판'은 동료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거나 협업과 배려를 통해 조직 분위기를 개선한 직원을 추천받아 포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직원들은 평소 근무 과정에서 긍정적인 태도나 동료 배려로 조직에 활력을 준 사례를 추천할 수 있으며 매주 '금주의 행복전도사'가 선정된다.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경 2026.01.16 [email protected] 선정된 직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고 해당 직원이 속한 부서에는 간식이 전달된다. 추천은 메신저 등을 통해 간단한 설명과 인증 사진을 첨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후부는 앞서 지난달부터 '행복은 삶의 습관입니다'를 주제로 직원 대상 '행복 10계명' 실천 운동도 추진하고 있다. 인사와 웃음, 감사 표현, 동료 칭찬, 운동과 봉사활동, 독서와 문화 활동 등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도록 유도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차은철 기후부 운영지원과장은 "매주 선정하는 행복전도사는 조직 내 행복의 에너지를 확산하기 위한 작은 시도"라며, "이 시도를 통해 행복이 추상적 가치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 생산성과 조직 공동체 신뢰라는 구체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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