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앞두고 TK권 공직자 사퇴 러시
컨텐츠 정보
- 1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6·3 지방선거'를 90일 앞두고 선거에 나서는 대구와 경북권 공직자들의 사퇴 러시가 이어졌다.
또 지방의회 현역 의원들과 공공기관 공직자들의 사퇴도 잇따랐다.
경북선거관리위원회 청사[사진=뉴스핌DB] 2026.03.06 [email protected] 6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이 규정한 '공직 사퇴' 시한인 이달 5일까지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공직을 사퇴한 공직자는 모두 12명으로 파악됐다.
대구시의 경우 지난해 말부터 '사퇴 시한'인 5일까지 공직에서 물러난 공직자는 홍성주 전 경제부시장과 김형일 전 달서구 부구청장, 권오상 전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 김진상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기획경영본부장 등 4명이다.
홍성주 전 경제부시장과 김형일 전 부구청장은 달서구청장 선거에, 권오상 전 국장은 서구청장 선거에, 김진상 전 본부장은 북구청장 선거에 각각 출마할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도의 경우,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병삼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김병곤 전 문화체육관광국장, 유정근 전 영주부시장 등이 사퇴했다.
김학홍 전 부지사는 문경시장 선거에, 김병삼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영천시장 선거에, 김병곤 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영양군수 선거에, 유정근 전 영주부시장은 영주시장 선거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의 공공기관 출신 인사로는 안병윤 전 경북대 부총장이 예천군수 선거에, 한승환 전 독도재단 사무총장은 칠곡군수 선거에, 홍성구 전 한국국학진흥원 부원장은 봉화군수 선거에 각각 출마를 선언했다.
경북도의회에서는 박용선·이칠구(포항), 권광택(안동), 남영숙(상주) 의원이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의원직을 내려놓았다.
이들 사퇴 공직자들과 지방의회 의원들은 모두 '보수 텃밭'이라는 TK 권의 특성을 감안해 국민의힘 공천을 목표로 표밭을 다지고 있다.
반면에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수석전문위원직을 사퇴하고 지방 선거전에 뛰어든 남정해 수석전문위원은 예천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경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월천해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