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2027년 국·도비 확보 총력전 돌입...137개 사업 2062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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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군이 2027년 국·도비 확보 총력전에 들어갔다.
6일 영덕군에 따르면 군(郡)은 전날 군청 관계 부서 직원 90여 명이 참석하는 '2027년 국‧도비 지원 예산 확보 전략 회의'를 열고 분야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 점검과 함께 정부 부처 협의와 예산 반영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에 영덕군이 설정한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는 신규 사업 68건, 계속 사업 69건 등 총 137개 사업 2062억 원 규모이다.
경북 영덕군이 '2027년 국‧도비 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열고 분야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 점검과 함께 정부 부처 협의와 예산 반영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사진=영덕군]2026.03.06 [email protected] 주요 신규 사업은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을 위한 ▲신강구 해양 경관 조성 사업(80억 원)▲동해안 서핑 빌리지 조성 사업(50억 원)▲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30억 원) 등이다. 또 스마트 농축산 분야는 ▲축산 분야 ICT 융복합 확산 지원 사업(60억 원)▲과수 생산 유통 지원 사업(47억 원)▲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사업(33억 원) 등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영해 읍성·영해장터거리 일원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원 사업(800억 원)▲동서 4축 해안 연결 도로(덕곡~하저 간) 개설 사업(350억 원)▲어촌 뉴딜 3.0 및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300억 원)▲농촌 공간 정비 사업(150억 원)▲강구면 도시 재생 신규 공모사업(116억 원) 등을 추진한다.
재난예방 및 안전 인프라 확충 분야는 ▲금진1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사업(490억 원)▲금진2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사업(343억 원)▲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 2차(238억 원)▲지방 상수도 비상 공급망 구축(82억 원)▲원척~부흥지구 연안 정비 사업(73억 원) 등 68건, 6244억 원 규모로 신규 사업을 연차적으로 정부에 건의한다.
이와 함께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190억 원)▲영덕 국가지질공원 생태 탐방로(190억 원)▲경정 권역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300억 원)▲주왕산국립공원 영덕 생태 탐방로(195억 원) 등의 계속 사업은 예정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연차별 예산 확보와 집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영덕군은 해당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예산안의 편성 절차와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과 관계 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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