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중동 불확실성 선제 대응…민생안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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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가 금융·외환시장과 실물경제 동향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이 민생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한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구 부총리는 금융·외환시장과 실물경제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대응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조치할 것을 관계 실·국에 당부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재정경제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재경부] 2026.03.06 [email protected] 특히 중동발 충격이 석유류 가격 상승 등 민생 부담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직자로서 복무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구 부총리는 물가와 부동산 등 민생 현안 대응과 함께 '초혁신경제' 구현을 위한 정책 과제 발굴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청년과 지역 문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것도 주문했다.
정부의 인공지능(AI) 전환 추진을 위해 공무원들의 AI 역량 강화도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직원 대상 단기 집중 교육을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재경부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태안 연수원에서 첫 AI 단기 집중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도 이어졌다. 구 부총리는 '월간 소확행' 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을 축하하고, 정책 마련 과정에서 노력한 직원과 부서에 대한 포상 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재정경제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재경부] 2026.03.06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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