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23일 개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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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는 23일 열린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9일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16일 위원회에서 인사청문회 계획서를 통과시킬 예정이다. 23일 청문회를 하기로 여야 간사 합의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3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인사청문회법은 국회가 인사청문요청안 접수 후 20일 이내에 심사 또는 인사청문 절차를 마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재경위는 16일 전체회의에서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 계획서를 채택하고 증인·참고인 신청 절차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일 이재명 대통령은 이혜훈 전임 후보자 낙마 36일 만에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박 후보자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로 지명했다.
서울 중랑구에서 19·20·21·22대 국회의원을 지낸 4선 중진 의원인 박 후보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예결위 간사 등을 맡은 '예산통'으로 불린다.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 체제에서 원내대표를 지낸 친명계 인사로도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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