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헤일메리' 과학 전문가들 릴레이 GV…심채경·김상욱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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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과학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릴레이 GV 일정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번역가부터 천문학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영화 저널리스트, 물리학자, 크리에이터까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참여해 작품을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작품의 세계관을 더욱 깊이 있게 확장할 릴레이 GV 일정을 공개했다. 과학적 상상력과 영화적 스케일이 결합된 이 작품을 다양한 시선에서 조명할 이번 릴레이 GV는 총 3회차로 진행된다.
[사진=소니 픽처스] 먼저 14일 오후 1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 돌비시네마에서는 심채경 천문학자와 황석희 번역가가 함께하는 첫 GV가 열린다. '이 우주 미션 번역이 되나요?' 컨셉의 이번 GV는 심채경 천문학자가 전하는 우주 설정과 과학적 디테일부터 평소 원작 소설에 대한 애정을 밝혀왔던 황석희 번역가가 영화 번역 작업 과정에서 느낀 특별한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깃거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19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코엑스 돌비시네마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가 함께하는 '과친자 X 영친자, 덕후들의 초심층 해설' 컨셉의 GV가 진행된다. 과학을 사랑하는 '과친자'와 영화를 깊이 탐구해온 '영친자'의 만남으로, 과학적 시선과 영화적 시선을 오가며 작품을 조망하는 색다른 GV가 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26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수퍼플렉스에서는 김상욱 물리학자와 크리에이터 천재이승국이 '알고 보면 한번 더 보고 싶은 '프로젝트 헤일메리' 잡학사전' 컨셉으로 피날레 GV를 진행한다. 과학과 대중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해온 두 사람이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어떻게 해석할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성과 감성을 모두 사로잡은 작품의 매력을 각자의 시선으로 짚어보는 자리로 릴레이 GV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18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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