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서 "글로벌 사우스와 적극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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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서울 코엑스에서 '인터배터리 2026'과 연계해 이차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KOTRA는 1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배터리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과 연계해 이차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전 세계 12개국으로부터 32개 유력 바이어가 방한해 국내 이차전지 분야 중소·중견기업 150여개사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이에 글로벌 사우스 바이어들이 우리 소부장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인터배터리 2026' 전시회는 코트라,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배터리 3사인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을 포함해 배터리 셀, 소재·부품·장비, 검사 및 측정장비, ESS 등 공급망 전반에 걸쳐 7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 중이다.
KOTRA 사옥 전경 [사진=KOTRA] 2026.03.11 [email protected] 특히 이번 행사에는 미래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글로벌 사우스 지역 기업들이 활발하게 참여했다. 인도 최대 배터리 기업 E사는 배터리 핵심 소재와 첨가제를 공급할 한국 파트너사를 찾기 위해 방한했다. 모로코 I사는 한국기업과 LFP 배터리 원료 및 소재 공급망 구축을 위해 이번 상담회에 참여했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이 공급망 재편과 수요 다변화라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우리 배터리 소부장 기업이 글로벌 공급망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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