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국내 석유 비축량 단기 수급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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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중동 사태 이후 석유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국내 석유 비축량이 단기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만큼 (조달) 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경기 구리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의 비축기지를 찾아 "(중동 상황이) 현재로서는 얼마나 장기화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기에 장기화될 경우에 대해서는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정부도 긴장하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구리=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동 사태로 석유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11일 경기도 구리시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를 방문해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지하저장공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6.03.11 [email protected] 그러면서 "각종 국무회의나 또 각종 회의 등을 통해 정부 전체가 여러 가지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대체 수입선 확보라든가 해외 생산분 도입, 최고가격제 도입 등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을 하고 있고 범부처 합동 점검단을 통해서 담합이라든가 주유소에서의 과한 가격 폭등 등등에 대해서도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무엇보다도 어려운 상황이기에 정유사나 주유소 등이 솔선해서 국민들의 부담이 과중하게 되지 않도록 함께 참여하고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상황을 잘 관리하면서 국민 여러분의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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