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처, 청년보좌역·자문단·인턴 모집…청년 목소리 최우선 고려
컨텐츠 정보
- 13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기획예산처는 미래전략·재정정책 수립 과정에 청년 세대의 의견을 제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3종 청년참여제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기획처는 '2030 청년자문단'과 '청년인턴' 선발 접수를 시작으로 오는 20일부터는 청년보좌역 공개 채용도 진행한다. 모든 모집 절차는 이달 중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 전경[사진=뉴스핌DB] 우선 청년보좌역은 기관장에게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개진하는 직위다. 전문임기제(다급) 공무원으로 1명을 채용하며, 2030 청년자문단장을 겸임해 자문단을 총괄 운영한다. 주요 행사·회의에 참석 또는 배석해 정책 기획·발굴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보좌역은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기는 1년이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자문단은 미래전략과 책임재정 두 개 분과로 나눠 선발하며, 각 분과에는 청년들의 자문 활동을 돕기 위해 교수나 연구원 등이 간사로 함께 활동하며 지원한다.
자문단은 향후 1년간 정책발표회 등 연간 약 10차례 이상의 대면 또는 비대면 활동을 통해 청년 여론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인턴은 상·하반기 각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하며, 4개월간 기획처 각 실·국에 배치돼 정책 보고서 분석, 사례 연구, 혁신 아이디어 발굴 등을 담당한다.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각 부서에 배치한다.
기획처 관계자는 "청년들의 꿈이 실현되는 20~30년 후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월천해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