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 스마트농업 1280농가 지원…AI·복합기술 도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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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이 올해 전국 1280농가에 보급된다. 인공지능(AI)과 복합 솔루션을 도입해 농업 현장의 생산성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사업'을 통해 21개 기업이 참여해 총 1280농가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 생육, 제어, 경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업인의 의사결정을 돕는 기술을 보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금까지 총 4449농가에 관련 기술을 확산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5일 강원 영월을 찾아 인공지능(AI) 기반 농업 현장과 유통·창업 모델을 점검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2026.03.25 [email protected] 올해는 노지 재배 8개 기업, 시설 재배 13개 기업이 참여한다. 딸기, 토마토, 참외, 사과, 양파, 감자 등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전국 농가에 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하고,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우수 모델도 활용한다. 산불 피해를 입은 청송 사과 주산지는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복구를 지원한다.
여러 기술을 동시에 적용하는 '복합 적용형' 방식도 새롭게 도입한다. 다양한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김용호 농진원 스마트농업본부장은 "스마트농업의 핵심은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업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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