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소진공과 손잡고 소상공인 수출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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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과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 수출 기업화'에 본격 속도를 높인다.
KOTRA는 소상공인 수출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14일 KOTRA 본사에서 소진공과 '지역 소상공인 수출 기업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에 소재한 우수제품 및 아이디어를 보유한 소상공인의 수출기업화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진공이 지역별 수출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KOTRA의 해외 조직망 및 수출지원 서비스를 결합해 수출 성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코트라 및 소진공 지역본부 (각각 12개소)가 참여하는 소상공인 수출지원 협의체도 구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협업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유망 소상공인 발굴 및 지원 효과를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수출중소기업은 내수중소기업과 비교해 매출액은 17.2배, 영업이익은 1.8배, 고용은 5.1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지방의 소상공인 수출기업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MOU 후속 첫 사업으로 '수출희망 1000' 프로젝트 이행에서 협력한다. '수출희망 1000'은 코트라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 수출지원 사업으로 소진공과 함께 유망 소상공인 참가사를 모집한 바 있다.
강경성 KOTRA 사장(왼쪽)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지난 14일 KOTRA 본사에서 '지역 소상공인 수출 기업화'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OTRA] 2026.04.15 [email protected] 지난 2월 마감 결과 650여 개사가 신청했고, 그중 206개 사가 1차 선정됐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온라인 유통 채널 및 AI 활용 확산으로 우수한 아이디어와 제품만 있으면 누구나 수출할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고 있다"며 "소진공 및 우수 소상공인들과 협력해 더 많은 기업이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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