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부 장관, 이차전지업계 만나 중부권 M.AX 육성 속도
컨텐츠 정보
- 0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첨단산업 육성과 '5극3특' 현장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김정관 장관은 17일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중부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차전지·디스플레이 M.AX 본격 확산
이번 현장행보는 중부권에 집적된 이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산업단지 중심의 지역 주도 제조인공지능전환(M.AX)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자리였다.
특히 산업단지 AX 분과회의는 M.AX 얼라이언스의 11번째 분과로 산업단지 AX 분과가 신설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분과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4.17 [email protected] 김정관 장관은 중부권의 이차전지·디스플레이 주요 기업 및 협회와 함께 산업 생태계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글로벌 경쟁 심화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투자, 인력, 공급망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배터리 리스제 도입 ▲수요앵커기업 중심의 R&D 추진 등 전방수요 확대 ▲산업 생태계 내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차전지와 디스플레이는 모빌리티·ESS·로봇 등 산업 전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산업인 만큼, 산업 생태계 강화와 M.AX 확산을 통해 글로벌 경쟁구도 속에서 확실한 우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부, 지역 산업단지 AI 전환 속도
산업부는 또 산업단지의 AI 전환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김 장관은 이날 '제1차 산업단지 AX 분과회의'를 주재하고, 산업단지 AX 분과 운영방향과 10개의 얼라이언스별 M.AX 클러스터 조성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의 산·학·연이 결집된 현장 중심 확산 기반이 본격적으로 구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강조됐다.
김 장관은 "산업단지가 대한민국 성장엔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5극3특 권역별 핵심 산업단지에 M.AX 생태계를 조성해 AI 전환 성과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원유·나프타 수급 대응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석유화학업계, 해운업계, 정유업계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진=산업통상부] 2026.04.15 [email protected] 산업부는 또 오는 18일까지 이틀간 충남 예산에서 청년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산업단지 정책 해커톤'을 개최해 활력이 넘치는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22일 전북 지역현장방문 중 청년근로자 간담회에서 제안된 것이다. 활력 넘치는 산업단지 조성을 수요자인 청년근로자의 제안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하자는 취지다.
산업부 관계자는 "청년근로자뿐만 아니라 산업통상부 지역경제정책관 소속 직원 20여명도 1박2일간 함께 참여해 현장 아이디어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월천해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