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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유소 휘발유 가격 28.7원 오른 1996.3원…3주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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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3주 연속 상승했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번주(4월 3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28.7원 상승한 리터당 1996.3원, 경유 판매가격은 31.1원 상승한 리터당 1990.2원으로 나타났다.

지난주(4월 2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보다 0.2원 상승한 리터당 1932.4원, 경유 공급가격은 0.3원 상승한 리터당 1921.1원으로 집계됐다.

260402184037146.jpg중동 사태 장기화 우려 등으로 정부가 원유 수급 위기경보를 3단계로 전격 격상한 가운데, 국내 기름값이 계속 상승해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다. 2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가 리터당 2190원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휘발유 판매가격은 이달 첫 주부터 이번주까지 3주 연속 상승했다. 경유 판매가격도 같은 기간 오름세를 보였다.

휘발유는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격이 리터당 1979.9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주유소가 리터당 2001.8원으로 가장 높았다.

경유는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격이 리터당 1975.4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주유소가 리터당 1995.2원으로 가장 높았다.

최고가 지역인 제주의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9.8원 상승한 리터당 2029.0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보다 32.7원 높은 수준이었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20.7원 상승한 리터당 1984.5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보다 11.8원 낮았다.

이번주 국제유가는 미국·이란 2차 회담 기대감 등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하락세를 보였다.

2604171753302560.jpg국제유가 추이 [자료=한국석유공사] 2026.04.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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