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원, '데이터행정'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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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TIPA)이 데이터 기반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책 기획과 행정서비스 전반에 데이터 활용을 확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낸 결과다.
기정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분석·활용과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전경 [사진=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2025.03.04 [email protected] 기정원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 성과를 창출하고, 데이터 공유를 기반으로 행정서비스를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술개발 신규사업 기획 과정에서 내외부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핵심 이슈와 추진 방향을 도출하고, 분석 결과를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행정서비스 개선 성과도 있었다. '중소기업확인서' 정보를 연계해 제출 서류를 생략하는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소상공인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 공유 기반 행정 혁신을 추진했다.
김영신 기정원 원장은 "데이터는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수단"이라며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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