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AI·금융 조직개편 단행…23실→25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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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 정책이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과 금융 기능 중심으로 재편된다. 조직개편을 통해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정책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소진공은 20일 AI·디지털 전환과 금융 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완료하고, 이에 따른 보직자 인사발령을 이날부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소진공은 기존 7본부·1연구소·23실 체계를 7본부·1연구소·25실로 확대했다.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1.02.08 [email protected] 먼저 AI·디지털 전환을 위해 기존 디지털전략 기능을 확대 개편해 AI디지털본부를 신설했다. 정보 제공 중심에서 데이터 분석과 맞춤형 지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AX(인공지능 대전환)전략실 ▲ICT(정보통신기술)플랫폼실 ▲AI빅데이터실로 조직을 재편했다. ICT플랫폼실은 이번 개편에서 새로 만들어졌다.
금융 기능도 분리 강화했다. 금융정책실을 신설해 금융 기획과 평가모형 연구·개발 기능을 집중시키고, 기존 금융지원 조직은 대출업무 중심으로 재편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상황에 맞춘 금융 지원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조직도 손질했다. 혁신평가본부를 개편하고 기존 지역협력실을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실로 바꿔 ESG 업무를 통합했다. 콜센터를 포함한 고객지원 기능을 전담하도록 해 수요자 중심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상임감사 도입에 맞춰 감사 조직을 확대하고, 부이사장 직속 안전보건팀을 신설해 안전관리 기능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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