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지역내 수출기업 '베트남 시장개척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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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최근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수출기업 판로 다변화를 위해 '2026년 원주시 우수제품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동남아의 핵심 시장인 베트남을 겨냥해 지역의 우수제품 수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2025 원주 중소기업우수제품 박람회.[사진=원주시] 2025.09.26 [email protected] 시장개척단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하며, 이를 통해 수출 세미나, 수출 상담회 및 유통시장 조사 등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가능한 기업은 원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업체이며, 선정된 기업은 바이어 매칭, 행사장 및 차량 임차, 통역 서비스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항공료와 숙박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에 신청할 수 있다.
원주시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수출 리스크에 대해 베트남이 매력적인 대체 시장이자 전략적 요충지"라며 "시장개척단 파견 이후에도 성과를 분석하고, 후속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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