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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협개혁 설명회 전국 순회…조합장 직선제 등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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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 내부 통제 강화와 운영 투명성 제고,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도입 등을 담은 농협 개혁 방안에 대해 전국 권역별 설명회를 열고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선다.

2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11일과 4월 1일 당정협의를 통해 발표된 개혁안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조합원, 조합장, 농업인 단체,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이를 통해 개혁안의 공론화를 추진하고 향후 입법 과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는 ▲경상권 ▲충청권·전라권 ▲경기권·강원권으로 나눠 총 세 차례 진행된다.

2501081009544800.jpg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1.08 [email protected]

첫 번째 설명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대구 농협 대구지역본부에서 열리며, 대구·부산·울산과 경상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두 번째는 이달 24일 오전 10시 청주 농협 충북지역본부에서 개최되며 충북·충남·세종·전라·대전·광주·제주 지역이 대상이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수원 농협 경기지역본부에서 경기·서울·인천·강원 지역을 대상으로 세 번째 설명회가 이어진다.

농식품부는 수렴된 의견을 국회 논의 과정에서 개혁 입법안을 보완하는 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효적인 개혁안을 마련하고 국회와도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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